• 아이웨어
  • 눈검사
  • 매장안내
  • 예약안내
    HOME I LOGIN I SITEMAP
 
 
제목 : 존경하는 안경사
작성자 : admin   조회수 : 2853
칼자이스의 폴라테스트로 오랜기간 프리즘처방을 해오신 논현을지안경원 박광열 원장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프리즘렌즈의 처방은 고객이 불편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만 해야 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외사위의 경우 10Δ이상 이더라도 - 자각적인 불편증상이 예상되더라도 - 고객이 불편하지 않으면, 섣불리 처방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30년 넘게 수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하신 선배님의 말씀이니, 후배로서 귀담아 듣게 되었습니다. 후배안경사에게 때론 엄하시지만, 선배로서 스스로 정확하려고 몸소 실천하시는 분이십니다.

어느 대학의 구내 안경원을 운영하시던 이상로 원장님은 레티노스코프를 이용한 굴절검사의 중요성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검사자세가 까다롭고 눈피로가 많아서 나이들면 힘듭니다. 그리고 이를 대신해주는 자동굴절기의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안과의원에서도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운무효과 면에서 장점을 지닙니다. 그리고 "S+0.75D를 가입하여 운무한 상태에서 양안균형시력을 확인해야 한다." 는 말씀은 자각적 굴절검사의 숨통을 틔워주는 것이었습니다.

밤 10시에 퇴근해서 늦게까지 전등 아래에서 전공책을 찾아보고 노트에 정리해가며 공부하셨던 분들입니다.

선배 안경사로부터 익힌 실무 노하우에 새로운 이론을 접목하여 후배에게 전수하는 것도 안경사의 당연한 업무입니다. 안경원을 개설한 안경사는 개인사업자이지만, 사업자로서 성공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후배들에게 본을 보이는 안경사가 되는 것도 아름답고 소중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성공은 두가지를 균형있게 성취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최근 몇년 사이에 안경사 출신의 프랜차이즈 CEO들이 근시안적인 의사결정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는 것을 보며, 우리의 곁에 있는 존경하는 안경사의 모습을 떠올려 봤습니다.

** 2010년 11월 12일, "KE안경원 서초"의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을 일부 수정하여 옮겨 놓은 것입니다.


새로운 시각의 아이웨어 토털서비스 KE안경원
   
  개인보호정책 | 온라인상담문의 | Q&A (주)케이아이웨어 / Korea Eyewear & Service Corporation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73-10 로이어즈타워 3층 / 전정현
TEL (02)582-3180 / FAX (02)582-3179 / 사업자등록번호 : 214-88-05752
COPYRIGHT(C) 200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