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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경험파/학구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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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안경사의 두가지 유형
1) 경험파 안경사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한 자신만의 이론을 만들어 낸 안경사입니다. 오랜기간 동안 노하우를 서서히 습득한 전문가입니다. 때로는 휴일에 다른 안경원에서 일부러 안경을 맞춰보면서 새로운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 경험파 안경사는 선배 안경사의 조언에 항상 귀기울이고, 때론 동료 및 후배 안경사의 앞선 기술을 배우기도 합니다. 경험을 가장 중시하며,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경험해 본 안경사는 일종의 철학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너무 극단적인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경력 안경사와 신입 안경사의 의사소통을 주관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입니다. 안경사들간에 공유되는 노하우 및 용어를 정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2) 학구파 안경사 신입 안경사를 모두 아마추어라고 말할 수 없듯이, 경력 안경사를 모두 프로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 이를 구분 짓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한가지 기준이 되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학구파 안경사입니다. 휴일에 도서관에서 전공책을 읽거나, 대학원에서 주경야독하는 안경사를 말합니다. 학구적인 성향이 강한 신입 안경사는 금새 프로로 전향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경력을 쌓다보면 자연스레 실력이 향상되지만, 되도록 이른 시간내에 아마추어의 티를 벗고 프로의 시각을 가지려면 많은 책을 읽어봐야 합니다. 안경사 업무에서 접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은 선배 안경사에게 질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념적 이해를 원한다면 전공책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학구파 안경사를 위한 친절한 실무사례집이 다양하지 않은 것은 아쉽습니다.
** 안경테 판매사 최근에 안경테 판매사를 채용하는 안경체인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CEO의 경영철학 또는 가맹점의 요구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입 안경사의 높은 이직률을 낮추지 못한 것에서도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지만, 주된 목적은 경기침체를 대비한 경비절감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정반대로 2007년부터 안경사관학교를 운영하는 안경체인점도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안경사 면허를 취득한 신입 안경사에게 실무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안경사의 위상을 높이고 업계 전반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에 긍정적인 작용을 미치고 있습니다. 되도록 지속적으로 유지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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