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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지혜
작성자 : admin   조회수 : 3254
그동안 KE 안경원 서초를 방문했던 고객분들이 원하신 것은 시력 및 아이웨어와 관련한 불편증상의 해소였습니다. 왠지 모르게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KE 안경원에 대한 인터넷상의 좋은 평판을 듣고 방문하셨습니다. 한국에서는 낯설게 느껴지는 3층 안경원에 대한 호기심으로 오셨다가 다시 찾아주시고 지인분들에게 소개해주셨습니다. 2007년부터 2011년 상반기까지 월매출액이 5% 정도씩 꾸준히 증가했던 이유입니다. 유선아 안경사가 54개월 동안 함께 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물론 개원 초기에는 극심한 적자에 시달렸습니다. 외부자금을 조달하여 겨우겨우 버텨냈습니다. 이제는 고객분들의 사랑으로 인해 "새로운 시각의 아이웨어 토털서비스를 평생동안 전할 수 있다" 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난 63개월 동안 KE 안경원 서초는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너무 거침없이 뛰어서 그런지, 중도에 퇴사한 안경사가 5명이나 됩니다. 초기에는 살림살이가 너무 어려워서 어쩔 수 없이 이별하기도 했습니다. KE안경원의 목표는 아주 간명하여 쉬운 길처럼 보이지만, 누구나 포기하기 쉬운 어려운 길이었습니다. 그동안 애써 주신 안경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서로의 목표를 하나로 일치시키지 못한 책임을 통감합니다.

KE 안경원을 방문했던 고객분들이 3~4년 후에도 잊지 않고 다시 찾아주시는 것처럼, 근무했던 안경사들이 언젠가는 복귀하리라 기대합니다. 지금은 이민을 준비하고, 유학 중이고, 안경원을 오픈했고, 일반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공부를 마친 후에 또는 안경원 경영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에 KE 안경원으로 복귀하길 기대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원근조절 능력은 떨어지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자신의 진심을 표현하는 능력은 향상된다고 합니다. 서로 가르치고 또 배우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지혜** 를 실천하는 성숙한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르치고 또 배우는 교학상장의 지혜" --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글 인용
  홈페이지의 KE 갤러리 - 문화소식 - 마음의 창 - 15번 글(2008-04-29)을 참고하세요.
  http://www.k-eyewear.com/gallery/content.asp?board_idx=205&code_idx=6&page=4&Field=&Str=



새로운 시각의 아이웨어 토털서비스 KE 안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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