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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안경원의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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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원의 감소 결혼적령기의 여성들이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으로는 여전히 의사/한의사가 첫 번째 순위입니다. 그 중에서도 안과, 성형외과, 치과 등을 개업한 의사의 인기가 가장 높은 것은 직업의 안정성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개원의 보다는 중대형 병원의 페이닥터(pay doctor)의 인기가 더 좋다고 합니다. 전국에서 의대 졸업생이 매년 3000명 이상 배출되며, 그만큼 동네의원이 포화상태에 이르다 보니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결국 경영상의 문제로 폐업하는 동네의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개원할 때 임대보증금, 인테리어, 검사 및 치료장비 등 시설투자비가 평균 3억원 이상 필요합니다. 매월 인건비, 임대료, 장비할부금, 건물관리비 등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나 투자수익률은 일단 제외하더라도, 당장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는 경우에는 의원을 계속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동네의원의 수가 늘었지만 현재에는 감소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에 반해 페이닥터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문의들도 개원하기 보다는 중대형 병원에 취업해 월급을 받는 것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매달 일정한 수입이 보장되며, 경영상의 손실에 대한 부담을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월평균 순수익을 300만원도 벌지 못하는 개원의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월 500~700만원은 보장되고, 쉬는 날 병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안경원의 감소 동네 개인의원의 감소는 안경원이 처한 상황과 닮은 점이 많습니다. 전국의 안경광학과에서 너무 많은 수의 안경사가 배출되며, 안경원이 포화상태에 이르다 보니 가격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 지역에서 안경사 3명이 근무하는 안경원을 오픈하려면, 3억원 이상의 투자비가 필요합니다. 고정비(임대료, 인건비 등)와 변동비(상품 원가 등)를 감안하여 손익분기점을 넘으려면, 월매출 3000만원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임대보증금, 권리금, 상품 재고, 인테리어, 고가의 장비(시력검사, 렌즈가공) 등의 기회비용(이자)을 감안하면, 더 많은 매출을 발생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전국 안경원의 경영상태를 합리적으로 평가한다면, 순수익을 발생시키는 곳은 50% 이하일 것입니다. 월매출이 1000만원 이하인 안경원이 50%나 되며, 2인 이하의 안경사가 근무하는 안경원이 전체의 70%를 차지하는 통계(2009년 8월, 한국안경신문)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동네의원 수가 감소하고 있듯이, 소규모 안경원의 수도 수년내에 많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경원의 장기적인 과제 안경원의 수익구조 개선과 함께 안경사의 직업적인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정기휴일이 없고 매일 야근하는 근무시간 때문에, 안경사 스스로 업무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편입니다. 안경원 수가 증가하면서, 가격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콘택트렌즈 관련 체인점에서는 최저가의 미용렌즈를 홍보 및 판매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이웨어의 품질과 안경원의 전문성에 관한 고객의 인식을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대형 체인본사에서 가격파괴 위주의 근시안적인 차별화 전략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면서, 업계 전반에 걸쳐 큰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가격-품질 연상작용에서 낮은 가격이 낮은 품질을 연상시키는 방향으로 악순환의 고리를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를 억제하고 선도하는 방향으로 안경원을 운영해야 합니다. 고객과 안경사에게 진정으로 사랑받는 안경원이 되어야,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각의 아이웨어 토털서비스 KE안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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