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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기분 좋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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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여러 정보를 알고서 예약시간에 맞춰 지하철 타고 한번 가봤다. 나 처럼 까다로운 남자한테 o.k 받으면 그 집은 장사 잘 하는 거다.
실내는 깔끔했고 조용했으며 부점장님과 대화를 나눠봤는데,,, 친절하고 정성을 다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양심적인 태도에 신뢰감이 갔다. 갈 때는 피팅만 하고 오자 했는데 예쁜 맘씨에 끌려 안경테도 구경하게 됐다.ㅎ
일본 사람들이 업무나 일에 있어서만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대단한 사회적 압력으로 작용하는 사회라는데,,, 친절 역시 최선을 다하는 자세의 일부일 뿐이다. 블로그도 맘에 들고 가족같은 분위기에,,, 기회가 되면 또 다시 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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