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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모든 안경은 프리즘의 영향을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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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2년전에 방문후기글을 작성해주시고, 어제 Q&A에 질문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눈피로(안근성 안정피로) 때문에 겪고 있는 불편증상이 글 속에 그대로 담겨있는 걸 느낍니다.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2010년의 기록을 찾아서 기억을 되살려 보았습니다. 안과처방전에 비해 프리즘 도수를 약간 줄여서 조제가공하였습니다. 눈의 프리즘 도수에 대한 안경처방의 프리즘 도수를 비교하면, 안과 처방은 50% 수준이고 KE안경원 처방은 30% 이였습니다. 안과처방전의 도수로 장용검사를 실시하였을 때 보이는 방법 면에서 부담스러워 하셨고, 완성된 안경의 미용적인 면(굴절, 두께, 무게)도 함께 고려하였기 때문입니다. 안경사는 시력보정과 미용효과를 동시에 고민합니다.
안경처방에서의 프리즘은 외안근의 불균형으로 인한 눈피로를 줄여주는 효과를 지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외안근이란 안구의 시선을 맞추는 근육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나이들수록 신체의 모든 근육의 탄력성이 감소합니다. 또한 하루 중에 눈을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피로감이 증가합니다. 앞으로 5년 후에는 안근성 안정피로 외에 조절성 안정피로도 서서히 느끼게 됩니다. 물론 시력보정용 안경 착용으로 이를 충분히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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