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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오랜만에 새로 맞춘 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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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추운 날씨였지만 기대감속에 시간에 맞게 도착했습니다.
이번엔 코받침 없는 뿔테로 분위기를 바꿔 보려는 마음이었습니다.
이것 저것 써 보았는데 무게감이 있었습니다.
그때, 점장님께서 보여 주신 코받침 달린 진한 갈색의 깔끔한 테를 보여주셨습니다.
선택의 고민이 사라졌습니다. 색상, 디자인, 무게감 모든 면에서 만족했습니다.
뿔테의 따뜻한 느낌도 좋았습니다.
렌즈도 유명한 칼짜이스 보급형으로 바꿨습니다.
가격이 국산과 비슷해서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안경이 오늘 완성될 줄은 모르고 며칠 후에 다시 올 생각이었지만 바로 가능해서
차 한잔 하면서 편안하게 기다렸습니다.
완성된 후 집에 오면서 주변 사물을 보니 한결 선명하고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역시 언제나 세심하고 꼼꼼한 검사와 피팅을 해 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들를 때마다 휴식처처럼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는 케이이안경원
방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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