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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근시의 노안은 다초점 안경으로 극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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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원시와 근시는 서로 다른 부호를 지닌 도수입니다. 따라서 동일한 절대값을 지닌 두 장의 렌즈를 서로 겹쳐 놓으면, 말씀하신 것처럼 도수 없는 상태가 될 것입니다. 서로 반대되는 성질을 지닌 도수가 서로 상쇄되어 사라집니다. 그러나 두 장의 렌즈가 높은 도수인 경우, 렌즈 면이 서로 접촉되지 않으므로 도수 없는 평면렌즈의 광학적인 상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노안을 보정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원시렌즈를 사용하지만, 이는 원거리 굴절이상도가 정시 또는 원시인 경우에 국한되는 설명입니다. 근시의 경우에는 낮은 도수의 근시렌즈 또는 평면렌즈(안경 미착용)를 사용함으로써, 조절력의 부족량에 의한 근거리시력 저하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원거리시력과 근거리시력을 동시에 향상시키기 위해, 누진다초점 안경렌즈 및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고객분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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