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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콘택트렌즈 가격과 종류 : 인터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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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콘택트렌즈의 국산화를 완성시킬 인터로조
콘택트렌즈 가격과 종류 콘택트렌즈 회사는 판매가격보다는 경쟁사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상품구색으로 경쟁해야 합니다. 한국의 안경사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력과 도수를 보정하는 처방법 뿐만 아니라 착용감과 착용스케줄 등의 관리법까지도 렌즈착용자와 안경사가 폭넓게 고려할 수 있는 첫번째 조건은 다양한 상품구색입니다. 이때 상품구색이란 국내외 모든 회사에서 보유 및 제조하는 전체 품목을 의미합니다. 콘택트렌즈 회사들이 현실적인 이유로 유사한 종류만을 중복해서 생산한 결과, 고품질의 섬세한 콘택트렌즈를 원하는 고객의 선택권은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안경광학과 정원 1987년 한국에 안경사제도가 도입된 이후, 불과 25년만에 전국의 안경광학과의 수는 48개까지 증가했습니다. 4년제 16개교, 3년제 28개교, 2년제 4개교입니다. 한 해에 대학졸업자 2,000여명 중에서 국가고시에 합격하여 면허를 취득하는 신입 안경사는 1,5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안경원 숫자 2013년 1월 한국안경신문의 조사에 따르면, 전국 8,813개 안경원에 20,000명 이상의 안경사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1년 1월 이데일리신문의 기사 “안경원 시장 과포화로 몸살” 에서, 양회창 장안대학 유통경영학과 교수는 “인구 1만명당 안경원 1개가 적정 수준” 이라며 “이렇게 따지면 현재 안경원 숫자는 적정 수준보다 3,600여개 이상 많은 것”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안경원의 수는 200여개 더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양 교수는 “안경원이 늘어나는 것에는 안경사가 한 안경원에서 장기근속을 할 수 없는 구조에 있다” 고 지적했습니다.
대형안경원의 위기 불경기에 수익성 저하로 시름하던 대형안경원들은 어쩔 수 없이 감원을 결정하였고, 이 결과 임차료가 인건비를 역전하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안경원들이 매출감소를 경험하고 있으며, 존립의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최근 개원하는 안경원은 소규모(안경사 3인 이하 근무)의 체인가맹 형태로 치우치고 있습니다.
콘택트렌즈 전문샵의 인기 특이한 점은 콘택트렌즈만을 취급하는 렌즈샵의 수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상권, 대학가상권, 역세상권 등 한정된 지역에 밀집되는 경향이 있지만,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이는 콘택트렌즈의 인터넷판매를 금지하는 법률이 2012년에 시행된 이후에 가속된 측면도 있습니다. 또한 기존 안경원들이 안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임차료와 상품재고의 부담증가)를 인식하고 대처해 나간 새로운 경영방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콘택트렌즈 회사 성장세 렌즈샵의 등장과 함께 콘택트렌즈 회사들의 매출액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렌즈착용자에 의한 실질수요가 증가한 것인지, 안경사에 의한 선행수요 때문인지는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외 콘택트렌즈 회사들의 매출액 증가는 전국 안경원들의 재고부담액 증가에서 기인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안경사의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렌즈샵 체인본사에 가맹하는 것은 콘택트렌즈 회사들의 간접적인 통제를 받는 대리점으로 귀속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반가운 소식 인터로조는 한국 콘택트렌즈 제조회사 중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곳입니다. 현재 원데이(1day, 하루용, 일회용) 콘택트렌즈의 상품군에서 약점으로 꼽히는 “원데이 토릭 써클렌즈(일회용 난시교정용 미용렌즈)”를 경쟁사들보다 먼저 출시한다면, 일회용 콘택트렌즈의 국산화를 완벽하게 이룰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지닌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안경사들로부터 품질에 대한 인정을 받는 것에 머물지 않고, 장기적인 주식투자도 함께 받을 수 있는 훌륭한 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새로운 시각의 아이웨어 토털서비스 KE안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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