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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얼굴형에 잘 어울리는 안경테
작성자 : admin 조회수 : 5493
얼굴형에 잘 어울리는 안경테, 안경을 보는 다른 방법

...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몇몇 화가들이 사물을 보는 다른 방법을 실험하여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 정물화를 그릴때 원근법에 충실하던 방법을 탈피하고 여러 각도에서 본 몇 개의 시점을 하나의 그림으로 조합하기 시작했다. 원근법이 어긋나면서 그림이 낯설게 보이지만 우리가 실제로 사물을 보는 방식에 가깝게 되었다... <"현대미술과의 첫 만남" 23 page 의 글을 차용, 예경출판사>

그동안 국내에서 일반인들이 안경을 보는 시각은 차가울 정도로 너무 단조로웠다. 시력보정의 기능에 충실한 기본형의 디자인이 오랜 사랑을 받아왔다. 2000년도 이후로 원데이렌즈와 근시수술의 대중화로 인해 점차 패션 연출을 위해 안경을 착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인기 MC나 배우도 안경의 변화로 프로그램이나 극중 인물의 성격을 잘 표현하고 있다. 시력이 좋은 아나운서도 지적인 느낌의 뿔테 안경을 착용할 정도이다.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 가격, 디자인, 착용감 등을 고려하던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으로 바라보고 있다.

현대인들은 자신의 인상과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싶어 한다. 지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주길 원하며, 색상도 두 가지 이상이 섞여 있거나, 여러 가지 빛깔을 연상하게 만드는 아이웨어에 호감을 보인다. 앞에서 본 모습과 위에서 본 모습, 옆에서 본 모습이 서로 상반되면서도 잘 어울리기를 원한다.

파스텔 톤의 물감으로 덧칠한 질감을 지닌 메탈테는 얼핏보면 뿔테로 착각하게 만든다. 다양한 소재를 조각조각 모아서 만든 디자인도 인기있다. 반무테이면서 뿔테이면서 온테 같기도 한 디자인은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평면적인 구성보다는 다양한 각도에서 각기 다르게 보이는 곡면과 그에 따른 다채로운 컬러를 지닌 테가 유행한다. 이미 우리는 새로운 시각으로 안경을 바라보고 있다.

누구나 좋은 인상을 드러내고 싶은 욕구를 지니고 있다. 개성있는 첫인상을 가꾸기 위해 여성이 자신에게 맞는 화장법을 익히듯, 얼굴에 잘 어울리는 곡선과 컬러를 지닌 안경을 찾아가는 것은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아이웨어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는 KE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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