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목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
처음 이곳을 방문했던 것이 2013년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3년 여름 즈음에 눈병 치료차 안과에 갔다가 좌안에 백내장이 발병했다는 의사의 말에 많이 놀라고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제 나이는 33세(지금은 35세이지요), 로스쿨 진학을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제게는 참으로 큰 부담이었습니다.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은 더욱 답답한 일이었지요. 이후 지방에 있는 로스쿨에 진학하게 되어 내려가기 전에 안경을 맞추고자 지인의 소개로 전정현 대표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안경을 썼지만 이렇게 친절하고 세밀한 서비스는 처음이었습니다. 백내장으로 걱정하던 제게 여러가지 말씀을 해 주시며 상담을 해주신 것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또한 우연히 전화통화 하시는 모습을 보았는데 제 생각에는 잘못한 것이 전혀 없으시고 오히려 화를 내실 법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친절하시고 품위를 잃지 않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저는 백내장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1년동안 좌안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서 교정시력이 0.4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백내장 수술을 하기엔 많이 젊은 나이지만 의사선생님과의 신뢰가 있었기에 수술을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수술 후 KE안경원에 가면 최선을 다해 안경을 다시 맞추어 주시리라 믿었기에 수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 월요일에 방문했을 때는 유선아 안경사님께서 정말 성의껏 안경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수술 후에 이것저것 궁금하고 걱정많은 제게 많은 이야기를 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수술 전후로 전정현 대표님께 문자로 많은 질문을 드렸는데 그 역시 너무 친절하게 대답해 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디에 살든 안경은 이곳에서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미 다른 분들께 소개도 하고 있습니다. 오랜 인생을 살지는 않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KE안경원은 제게 몇 안되는 소중한 인연입니다. 죄송하고 감사한 제 마음을 그날 다 표현하지 못하고 돌아와서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글로 남길 수 있어 다행입니다. 세 분 안경사님 모두 늘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며 보답할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