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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번째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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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내려갔다가 올라옴과 동시에 다시 찾아간 KE안경.
요청한 모델을 준비해 주셨으나, 순간 변심으로...다른 ck 모델로.
이유인 즉 아리따운 유과장님의 조언~ <이분 화려한 언변으로 순간 순간 비행기 태워주십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느낀 것인데 xess 보다 좀 가볍고, 브릿지가 더 좁고
패드 면적이 작아서 그런지 착용감은 ck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사실 점장님 피팅솜씨가 90% 좌우합니다.> ^^
품질면에선 xess가 좀더 나아보이긴 한데, 일단 착용감은 제 맘에 꼭 드는 군요.
아침식사후 바로 출발하여 점심을 걸렀는데 제가 뭐가 이쁘다고 후후...
유과장님이 주신 까만 알프스 산맥 잘 먹었구요. 덕분에
전점장님이 알려주신 음식점 갈때까지 잘 버틸수 있었답니다.
또 느끼는 거지만, 점장님 역시 조밀조밀한 언변이 일품입니다.
모델 선택에 기꺼이 직접 안경을 써주시는 모습하며, 사실 좀 쑥쓰러워 하시긴 합니다.
뭐 이번에도 꼼꼼히 피팅 해주시는 점장님의 모습은 참~ 머찌구리 합니다.
그나저나 워낙 좋은 얘기들로만 방문후기가 올라온다며
단점도 적어달라 하셨는데 뭘 적나. 이거 적다보니 거의 초등학생 일기 수준인데요.
조명은 마케팅적인 요소도 무시못하는 부분이다 보니 제가 함부로 참견할 일은
아닙니다만 조명이 오렌지빛 위주로 되어 있어.
따스한 분위기는 좋은거 같은데 전체적인 매장 조명이 좀 어두운거 같습니다.
and...유과장님 미워요~! 뜬금없는 멘트.
번창하시길...또 지름신 들면 찾아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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