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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새로운 시각의 아이웨어 토털서비스 (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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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보정을 위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선택하고, 눈 보호와 패션을 위해 선글라스와 스포츠고글을 착용하는 아이웨어 고객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안경사는 아이웨어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며 정성을 담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유럽이나 일본처럼 안경원의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는 않습니다. 국내 안경 관련 산업이 규모 면에서는 성숙의 단계에 진입하였지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안경테와 안경렌즈 브랜드를 찾기가 쉽지 않으며, 품질 좋은 아이웨어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안경원의 규모와 설비는 영세하며, 서비스 수준도 고객들의 기대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한 형편입니다. 고객의 욕구는 대부분 아이웨어 상품을 소비하면서 충족되어 집니다. 그러나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의 고객은 이미 상품이 주는 다른 가치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형의 서비스도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가격 외에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생산과 유통을 개선하여 비용을 낮추는 방법을 마케팅의 핵심으로 삼고 있는 체인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판매기술만을 높이는 것은 안경사의 학습 의욕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근시안적 마케팅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고객들의 욕구와 선호, 눈피로와 눈건강에 많은 관심을 갖아야 합니다. 아이웨어 토털서비스의 규격화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다양한 굴절검사를 실시하여 안경처방의 오차를 줄이고, 상품의 품질개선을 위해 아이웨어 생산기업과 건전한 파트너쉽을 갖고, 꾸준한 학습을 통해 굴절검사와 조제가공 기술을 향상시켜야 할 것입니다. 체계적인 아이웨어 서비스를 갖춰나가야만 안경업계의 많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격면에서도 인터넷 쇼핑몰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안경원의 아이웨어 가격에는 고정비용과 인건비가 포함된 것이 당연한데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 고객이 많습니다. 그만큼 안경원과 안경사가 만족스런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불신감의 다른 표현일 것입니다. 안경테의 공산품화는 안경사에 대한 고객들의 시각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수술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축적된 자료가 아직 없는데도 근시교정수술을 받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원인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안경사가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직업의식을 지니고, 평생 학습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대안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시급한 문제이지만 풀어가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길입니다.
새로운 시각의 아이웨어 토털서비스 KE안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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