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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중심의 외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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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안경원 업무용 빌딩에 있는 도로에서 간판이 잘 보이지 않는 동료 안경사들이 하나같이 말리던 곳에 KE안경 교대점이 외롭게 서서 일년을 보냈습니다. 저희의 보람은 고객분들이 남겨주신 감동 글을 읽어보는 것입니다. 그 중심에 김위년씨가 있습니다 ^^* 그런데 중심은 더 외롭다고 합니다. ㅋㅋ
자유게시판은 홈페이지 만들때 고민했던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방문후기와 Q&A에 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야 하는 것도 다소 번거로울 수 있어서 걱정했지만, 요즘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안티팬이 아직 없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ㅋㅋ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서 오히려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근데 사람이 싫어질 때는 세계문학전집을 만나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ㅋㅋ 물론 저도 책 읽는 것에는 소질이 별루 없습니다. 그런데 소설가 조정래씨가 어는 강연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 감옥에서 문학전집 100권을 여러번(횟수는 기억이 잘~~) 읽고 나니 문장에 힘이 생기더라~~ "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새롭게 살아가려면,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보고 듣고 고민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교대점에 다음에 오실땐, 창가 로만쉐이드 아래에서 커피 한 잔에 더욱 깊어진 얘기를...ㅋㅋ 올 여름 건강하게 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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