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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안경렌즈 관리방법 - 코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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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안경렌즈는 크게 세가지 구조로 이루어 집니다. 도수를 발휘하는 플라스틱, 렌즈 표면의 내마모성을 높혀주는 흠집방지 하드코팅, 그리고 맨 위에는 여러 층으로 된 반사방지 멀티코팅이 있습니다. 여기서 멀티코팅은 렌즈 표면에서의 빛의 반사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며, 렌즈의 투명도(선명도)를 좌우하는 요소입니다.
균열 코팅막은 금속의 막으로 되어있어 고온에서도 팽창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플라스틱 렌즈 자체는 50~60 ℃ 이상에서 팽창하기 때문에, 고온에 장시간 노출시 코팅막에 균열이 생깁니다. 사우나 또는 한여름의 차 내부에 안경을 보관하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드라이어 사용시에도 안경렌즈에 직접 뜨거운 바람이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흠집 안경렌즈에 모래 먼지가 많을 때, 마른 상태에서 옷이나 티슈 등으로 닦으면 코팅에 흠집이 생기게 됩니다. 되도록 흐르는 물에 씻은 후에 닦는 것이 좋으며, 전용클리너는 자주 세탁해서 사용합니다. 운동이나 기름진 식사후에 더러움이 심할때는 중성세제(주방세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누와 샴푸는 코팅을 약하게 합니다. ** 안경렌즈와 함께 안경테도 물에 자주 세척해주는 것이 땀에 의한 부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벗겨짐 플라스틱 안경렌즈는 사용하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균열과 흠집이 생깁니다. 점차 코팅막이 부분적으로 벗겨지게 되면, 흰색의 플라스틱 표면이 바로 보입니다. 이때에는 새렌즈로 바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녹색의 반사방지 코팅막이 벗겨지면 미용상으로 보기에 좋지 않으며, 반사방지의 본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오히려 불규칙한 반사를 만들어 눈피로가 생기게 됩니다. ** 코팅색은 녹색이 가장 많으며, 미용상의 효과를 위해 금색 또는 보라색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얼룩 물기나 땀에 묻은 채로 방치하면 얼룩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곧바로 닦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수명 플라스틱 안경렌즈의 수명은 관리방법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며, 보통 1~2년 정도 사용합니다. 시력과 도수에 잘 맞는 처방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경렌즈의 관리방법을 잘 익혀서 눈피로를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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