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웨어
  • 눈검사
  • 매장안내
  • 예약안내
    HOME I LOGIN I SITEMAP
제목 : PD가 작게 만들어진 것이 좋나요?
작성자 : admin 조회수 : 7214
< 용어 설명 : PD (pupillary distance, 동공간거리)는 눈의 동공중심 사이의 거리입니다. 원용 동공간거리의 평균값(성인)은 남자 64mm 이고, 여자 62mm 입니다. 안경처방을 할때 도수 다음으로 중요한 내용입니다. 처방 또는 조제 가공 과정에서 잘못 되면 시선 움직임에 관한 눈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근시의 원용안경에서 PD가 잘못 조제가공되어 크게 만들어지면, 원거리를 보기 위해 시선이 충분히 개산된 상태를 더 개산하도록 요구하는 BI 프리즘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눈피로를 유발하게 되므로 허용하는 오차 범위가 작습니다. 되도록 크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작게 만들어지면, 시선을 폭주시키는 프리즘 효과가 발생합니다. 개산된 상태에서 폭주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시선 움직임에 별다른 부담을 주지 않으므로, 허용하는 오차 범위가 큽니다. 한국에서는 이에 대한 기준이 아직 없습니다. 독일의 조제가공 허용오차 기준을 참고하여 근시 S-4.00D 의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PD가 크게 만들어진 경우에는 1.25mm까지, 작게 만들어진 경우에는 2.50mm까지 입니다. "[PD -2.50mm]≤ 조제가공PD의 허용범위 ≤[PD +1.25mm]"로 표현됩니다. 굴절이상(근시,난시,원시) 도수가 높을수록, 시선을 폭주 또는 개산시키는 프리즘 효과가 강해지므로, 동공간거리 허용오차 범위는 작아집니다.

하지만 작게 만들어지면, 외사위를 유발시키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사위가 없는 정위의 근시안에게는 정확한 PD로 조제가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의 근시안은 대부분 약도의 외사위를 갖고 있습니다. 외사위의 안정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는 프리즘 처방을 할 때, PD를 크게 만든 것과 유사한, BI 프리즘을 가입합니다. 따라서 정위가 아닌 약도의 외사위인 근시안에게 PD가 작게 만들어진 것은 불편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요약해보면, 굴절이상(도수) 뿐만 아니라 안위이상(사위) 정도에 따라서도 허용오차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력과 굴절검사에 앞서 예비검사 과정에서 안위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경사의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고도근시의 안경처방에서 외사위가 발견되면, 조제가공 PD를 약간 크게 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시선에 큰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렌즈 가장자리 두께를 감소시키는 미용상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하지만 선명한 시야가 감소될 수 있으므로 광학적인 면을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새로운 시각의 아이웨어 토털서비스 KE안경원
   
  개인보호정책 | 온라인상담문의 | Q&A (주)케이아이웨어 / Korea Eyewear & Service Corporation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73-10 로이어즈타워 3층 / 전정현
TEL (02)582-3180 / FAX (02)582-3179 / 사업자등록번호 : 214-88-05752
COPYRIGHT(C) 200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