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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안경사, 앞으로의 전망은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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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 시력보정용 안경의 조제 및 판매를 주된 업무로 하는 자
관련 법률 취득하고자 하는 면허에 상응하는 보건의료에 관한 학문을 전공하는 대학, 산업대학 또는 전문대학을 졸업한 자로서 의료기사등의 국가시험에 합격한 후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합니다. 안경업소를 개설하고자 하는 자는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개설등록을 하여야 합니다.
안경광학과 90년대에는 안경광학과가 인기학과에 속했지만, 현재에는 전국에 40여개가 있을 정도로 포화 상태입니다. 2년제 5개, 3년제 22개, 4년제 12개 대학이 있습니다. 대학 졸업생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업계내의 경쟁도 점차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협회와 실무 안경사들도 안경광학과 신설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면허를 취득한 안경사는 안경원, 안과병원, 광학회사, 안경관련 유통 및 제조회사 등에 취업하고 있습니다.
안경착용률 (사)대한안경사협회가 한국갤럽을 통해 조사한 2008년 전국 안경사용율 결과를 보면,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 중 시력교정 및 시력보완을 위한 안경(콘택트렌즈와 돋보기는 포함, 선글라스는 제외) 사용율은 47.0%로 조사되었 습니다. 초등학생이 20.8%, 중학생이 42.2%, 고등학생이 55.0%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용율이 증가하였습니다. 안경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시력검안장소를 알아본 결과, ‘안과 등의 병원에서 안과의사에게’ 시력검사를 받는 응답자는 22.9%인 데 비해 ‘안경원에서 안경사에게’ 시력검사를 받는 응답자의 비율은 74.2%로 확인되었습니다.
전망 최근에 근시교정수술의 대중화로 인해 20~30대 여성의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사용율이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얇게 깎아낸 각막에서 근시 퇴행, 과교정, 부족교정 등의 시력변화로 인해 다시 안경을 착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40세 이후의 독서용 안경 착용을 고려하면, 안경 사용율은 매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학생이나 사무직 직장인의 근거리 작업에 적합한 컴퓨터용렌즈, 중년의 안경착용자를 위한 누진다초점렌즈, 야외 활동에서도 편리한 변색렌즈 등의 기능성 렌즈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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