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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09년 현재, 중국산 안경의 품질은 괜찮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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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China vs Made in Korea
한국의 안경산업은 2000년 이후 중국산 안경테의 저가공세에 밀려 침체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산 안경테의 품질이 다소 향상되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한국 안경산업의 중심지인 대구에서도 생산 회사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격경쟁력이 좋은 중국산 아이웨어는 전세계에서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높혀가고 있습니다. 아시아, 북미, 유럽 등 100여개국 이상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디자인을 모방하는 저가의 안경테를 주로 생산하였습니다. 그러나 최신설비를 도입하고 생산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현재에는 유명 토털브랜드를 OEM방식으로 생산하기도 합니다.
중국은 인구 수 만큼이나 고급안경시장의 성장세가 뚜렷하여 안경산업의 잠재력이 높습니다. 그리고 저렴한 생산원가로 인해 세계적인 안경테와 안경렌즈 생산 및 유통 업체들은 이미 중국시장에 진출해 투자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세계적인 안경생산기지 및 소비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중저가 상품이 대부분이며, 한국과 마찬가지로 자체 브랜드의 인기가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중국에서 OEM 생산을 하는 한국의 안경테 회사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부 소재의 플라스틱 안경테는 중국에서 전량 생산 및 수입하고 있습니다. 원산지가 중국으로 표기된 국내 브랜드의 안경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생산단가의 경쟁력 면에서 중국을 쉽게 앞설 수는 없으므로, 품질이 우수한 안경테를 생산해야 합니다. 정교한 세공기술과 창의적인 디자인역량에서 앞서 나가야 합니다. 안경산업 보호를 위해서는 안경테 원산지 위반(허위 표시) 근절을 위한 정부 기관의 꾸준한 감독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국내 안경테의 생산기술과 디자인역량을 높이기 위한 업계 스스로의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아이웨어 고객들은 시력보정 기능에 패션연출 기능까지 더해진 디자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이웨어의 소비패턴은 점차 개성화, 패션화, 고급화 되어 가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정식 수입회사를 통하지 않거나 디자인을 모방한 저가의 아이웨어가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선글라스의 경우 소재의 특성이나 자외선차단 효과보다는 단순하게 모양, 색상, 가격 만을 강조하여 소비자의 올바른 판단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국내 아이웨어 업계에서는 가격에 따른 품질 차이를 확실하게 인식시킬 수 있는 브랜드와 디자인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머지 않은 장래에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자체 브랜드가 탄생하길 기대합니다.
새로운 시각의 아이웨어 토털서비스 케이이안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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