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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여행용 안경? 선글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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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도 겨울이겠죠? 부럽습니다. 매년 여름휴가 때 서울에 오시는 스위스 부부(부인은 한국사람) 단골고객이 있으신데, 이분들이 두번째, 세번째 방문시 스위스 어느 산 모양으로 만든 초콜렛을 주셔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떠오릅니다. ㅋㅋ 여행 건강하고 행복하게 다녀오세요.
<선글라스 렌즈의 종류> 1. 일반렌즈 : 염색한 색상의 농도에 따라 가시광선을, UV코팅 기능에 따라 자외선을 차단 2. 변색렌즈 : 자외선의 양에 따라 무색렌즈에서 선글라스로 색상이 변하는 렌즈 3. 미러렌즈 : 거울처럼 가시광선의 일부를 반사시킴 4. 편광렌즈 : 일반 선글라스에 불규칙한 반사광을 차단하는 필터의 기능을 추가 -- 아이웨어 자료실, 36번 글, "선글라스 렌즈의 종류와 기능"의 일부 내용입니다.
선글라스 (Sunglasses)는 색농도만큼 가시광선을 줄여줍니다. 햇볕에 의한 눈부심을 줄이기 위해 색상을 넣습니다. 여기에 자외선차단 코팅까지 하면 눈건강에 더 좋습니다. 물론 무색 투명한 렌즈에도 자외선차단 코팅을 하는 것이 좋으며, 유명 회사의 대부분 렌즈에는 이러한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자외선의 양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변색렌즈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사진을 촬영할 때는 선글라스를 벗는 게 좋습니다. 사진 속에 얼굴없는 외모만 닮은 본인이 계속 등장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각막과 수정체에 해로운 영향을 줍니다. 자외선이 눈 속으로, 망막으로, 들어가는 것을 차단하는 보호막 역할을 하는 것이 각막과 수정체입니다. 그러나 오래 사용하면 혼탁과 변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안질환이 수정체의 백내장입니다. 가시광선은 안질환을 직접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강한 빛에 노출되면 눈피로와 시력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
여행중에는 날씨와 장소에 따라 안경과 선글라스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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