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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성 아나운서 안경 착용
작성자 : admin 조회수 : 2113
MBC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현주 아나운서가 지상파 뉴스 앵커로는 처음으로 금속테 안경을 착용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공중파 최초, 지상파 최초라고 소개되고 있지만, 종편에서 먼저 시작되었습니다. 2013년경에 JTBC 주말 뉴스의 안착히 앵커가 뿔테 안경을 착용한 적 있었습니다. 메인 뉴스를 여성이 진행하고 또한 안경을 착용한다는 점이 신선했습니다.

여성 앵커가 콘택트렌즈(이하 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하는 것에 대해 큰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여성의 경우에도 특별한 날에는 렌즈 착용을 선호합니다. 뉴스 진행은 전국 시청자로부터 주목을 받는 일이기에, 그동안 렌즈 착용을 선호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에 JTBC 뉴스룸 앵커 브리핑에서는 "안경만 써도 눈치를 줍니다."라는 어느 SNS글을 소개했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아직도 안경을 착용하는 여성에게 눈치를 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소개된 사례가 실제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았던 것으로 나중에 알려졌습니다.

평소에는 안구건조증이 없지만, 렌즈를 착용한 날에는 건조감을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 습도가 낮은 경우, 근거리 작업을 오래 할 경우에는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실내 공기가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조절하거나, 평소 물을 자주 섭취하거나, 야근이나 눈피로 시 안경을 착용하면서, 건조감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눈물의 증발을 줄여주어서 건조감을 개선하는 렌즈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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