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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3D 안경 사용 후에 눈피로가 생기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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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영상을 3D 안경으로 관람 후 눈피로 - 시력, 도수, 시선의 문제
3D 영화를 이제는 3D TV로 3D 영상(3D 또는 입체 영화, 3D TV)은 기존의 2차원 영상에 깊이 정보를 부가한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입체감 있는 사물을 보는 것은 아니며, 거리지각의 착시를 이용한 영상을 보는 것입니다. 생동감 있는 화면을 보며, 현실감을 느끼게 합니다. 미술의 회화처럼 가상의 공간감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최근 영화 아바타의 인기로 인해 3D T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입체감과 원근감 두 눈 사이의 거리는 62mm(성인여자 평균) 또는 64mm(남자) 만큼 떨어져 있습니다. 하나의 사물을 바라볼 때, 시선의 각도가 조금 다릅니다. 이로 인해 사물의 서로 다른 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두 눈의 다른 시각 정보를 뇌에서 하나로 합치면서 사물의 입체감, 사물 사이의 원근감(거리감), 시야의 공간감 등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3D 안경 3D 영화와 3D TV는 이러한 원리를 기초로 하며,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편광 방식으로, 영화관에서는 2개의 화면(평면)을 합쳐서 동시에 보여 줍니다. 이때 편광필터 안경을 착용하면, 두 눈에서 각각 다른 화면을 분리시켜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셔터 방식입니다. 최근에 출시된 TV에서는 2개의 화면을 각각 보여주며, 두 눈을 교대로 가려주는 셔터기능의 안경을 통해 다른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두 눈이 보는 화면이 다르며, 이를 뇌에서 하나의 입체적인 영상으로 합치는 것입니다.
눈 관련 불편증상 그러나 최근 여러 보도자료를 보면, 3D 영화 관람 후에 눈피로, 안통, 두통, 어지러움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3D 안경을 사용한 후에 이러한 증상을 느끼는 경우에는 눈의 시력, 도수, 시선의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두 눈의 도수가 달라서 시력차이가 있다면, 3D 안경에 의해 분리된 두 화면이 동일하게 선명하지 않아서 입체감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자주 느끼지 못하지만, 단안 시력이 중요한 3D 영상에서는 부동시(짝눈)의 존재와 불편함을 쉽게 지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일상생활에서도 거리감의 부족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3D 영상을 볼 때 입체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에는 약시 또는 사시(복시, 억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고도 두 눈의 교정시력 차이가 심한 경우에는 입체감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시선의 불균형이 심한 경우에도 어렵습니다. 새로운 안경 처방으로 이러한 불편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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