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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라식수술 후 발생한 눈부심과 보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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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라섹 수술 후에 발생하는 불편증상 중에서 가장 일반적인 것은 눈부심과 건조증입니다. 대부분 수개월 이내에 증상이 호전된다고 합니다. 안과에서는 눈보호용안경을 착용하거나, 인공누액을 점안하도록 처방합니다. 수술 후에 안경원을 찾으시는 고객님들을 보면, 근시퇴행에 의해 원거리시력이 저하된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나안시력이 0.7 이하로 감소되면, 시력보정용안경을 착용하거나 재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눈부심 현상입니다. 야간 운전과 컴퓨터 작업을 할 때, 눈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작업을 오래할 수록 더 심해집니다. 이때에는 눈부심의 원인을 정확하게 구분해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① 수술 후 불빛번짐에 의한 눈부심인지, ② 본래 불빛에 예민한 감각을 지닌 것인지, ③ 원시 또는 난시가 있어서 눈피로와 함께 눈부심을 느끼는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①번의 경우에는 특별한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수술 후 각막 중심부와 주변부의 도수 차이가 심해져서 불빛이 번져보이기 때문입니다. 되도록 야간 운전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라식수술의 도입 초기에 수술하셨던 분들에게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문제입니다. ②번의 눈부심은 연한 색상의 도수없는 안경렌즈를 사용하여 - 10~20% 농도의 갈색, 회색의 보안경을 착용하여 -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③번의 경우에는 눈의 긴장과 피로를 줄여주기 위해 시력보정용안경을 착용하면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원시 또는 난시가 있으면, 밝은 빛에 눈부심을 자주 호소합니다. 따라서 수술 후에 남아있는 난시 또는 새로 생긴 원시 도수를 보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원시와 난시 도수는 수정체의 조절과 눈꺼풀 찡그림에 의해 그 일부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약도의 원시와 난시는 맨눈으로 1.0 이상의 원거리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긴장해야 하므로 눈이 쉽게 피로해집니다. 시력보정용안경에 연한 색상을 넣어서 착용하면, 불편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라식 수술 후 발생한 야간 운전의 불빛번짐 현상은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조절성 안정 피로에 의한 눈부심의 경우에는, 도수안경에 연한 색상을 넣어서 착용하면,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 남아있는 눈의 도수(난시, 원시)와 시력 차이(양안균형시력)를 정밀하게 검사하여, 눈부심과 눈피로를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참고> ** 시력보정용안경 = 시력교정용안경 = 도수안경 ** 눈보호용안경 = 시력보호안경 = 보호안경 = 보안경 = 도수없는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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