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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VDT 증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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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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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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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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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T 증후군 (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
컴퓨터 작업을 주로 하는 직장인들이 가장 쉽게 피로를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눈이다. 모니터를 오래 보면 눈이 시리거나 아프고 사물이 흐릿하게 보인다.
VDT 증후근은 장시간의 사무기기 작업이 인체에 유발하는 눈피로, 안통, 안구건조증, 두통, 호흡기장애, 근골격의 통증, 면역력 감소 등의 증상을 말한다. 컴퓨터 모니터(단말기)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컴퓨터 등의 디스플레이를 장시간 보면서 작업하는 사람들에게 흔하게 나타난다. 전자파, 컴퓨터 화면의 높낮이/거리/밝기, 작업시간, 실내습도 및 온도, 먼지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초기 증상으로는 눈의 피로와 가벼운 통증이 있고, 심한 경우에는 눈이 충혈되고 시력이 떨어진다. 시각 장애와 함께 머리가 아프거나 무거워지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이 때에 난시, 원시 등의 굴절이상에 의해서 눈 피로가 심해질 수도 있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있는데도 불편하다면 원거리 중심의 도수인지, 미교정 난시가 있는지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40세 이후에 장시간의 근거리 작업이 힘들어진다면 조절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최근에 컴퓨터용 보호안경을 착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VDT 증후군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못되지만 화면의 눈부심이나 충혈을 감소시켜 준다.
눈의 피로에 못지 않게 근골격계의 통증도 많이 호소한다. 고정된 자세로 장시간을 근무하기 때문이다. 손목, 팔, 목, 어깨, 허리 등에 무리를 주기도 한다.
컴퓨터 내부에서 발생되는 열이나 미세 먼지 등이 환풍구를 통하여 배출된다. 실내의 공기를 정화시키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면 좋다. 그리고 근거리를 집중할 때 눈 깜빡임 횟수가 감소해서 생기는 안구건조증은 가습기를 이용하여 줄일 수 있다.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눈물을 덜 뺏거나 눈물 순환이 잘 되는 재질의 렌즈를 착용하면 건조증이 다소 개선된다. 평상시에 물을 많이 마셔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무직 직장인은 간단히 시력을 체크하는 건강검진 이외에도 미교정된 굴절이상과 조절이상 유무 등을 정기적으로 검사받는 것이 좋다. 직장 주변의 안경원이나 안과에서 체계적인 시력관리를 하는게 중요하다. 최근에는 노동부에서도 VDT증후군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였다. 업무를 피할 수는 없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휴식과 스트레칭, 올바른 작업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 곳을 자주 보거나 간단한 손체조로 눈과 전신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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