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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눈을 밝혀주는 블루베리
작성자 : admin 첨부파일 : 조회수 : 3362
미국 인간영양연구센터(Human Nutrition Research Center)의 2002년도 연구결과에 의하면, 블루베리의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시력회복에 좋다고 발표했다.
안토시아닌 색소는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여 활성화 시키는 성분이다.

사람의 안구 망막에는 시각에 관여하는 로돕신이라는 색소체가 있다. 로돕신은 광자극으로 분해되지만 순식간에 재합성되어 그 연속작용이 뇌의 시각 영역에 전달되어 물체를 볼 수 있게 되는데 이 로돕신이 부족하게 되면 시력저하와 각종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안토시아닌성분의 도움으로 눈의 피로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피로 야간시력장애, 시력 저하 등에 효과적이며, 눈 기능 개선 순환기 기능 개선 등의 효과를 인정받아 이탈리아에서는 1970년대 후반부터 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인 오늘의 주인공 블루베리! 충남 청양군의 박현씨는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젊은이 못지않은 기력과 피부를 자랑한다. 게다가 또래에서 흔히 나타나는 노안 한번 겪지 않았다고 하는데... 돋보기 없이 새벽녘까지 책을 읽고, 1.5의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고 있다! 그의 건강을 지켜주는 비밀 병기는 텃밭이며, 냉장고 가득 담긴 블루베리라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일전에 MBC에 방영된 블루베리의 효능 임상실험에 야맹증이 있는 사람과 눈물이 거의 없는 건조한 사람, 충혈이 심한 사람을 대상으로 블루베리를 먹고 난후의 임상실험 결과 야맹증과 건조감 충혈이 다소 감소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는 블루베리를 섭취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대체 식품으로 가지나 머루, 포도(껍질 채 섭취), 포도주스와 같은 보라색 식품이 권장되고 있다. 블루베리 생열매의 경우는 120~250g을, 블루베리 파우더의 경우 1~2 티스푼을 섭취하였을 때 3~4시간 뒤에 효과가 나타나 24시간 지속된다. 그러나 위의 양만큼을 섭취한다고 해서 효과를 볼수 있는 것이 아니다. 블루베리의 가공 형태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는데, 안토시아닌이 가장 많이 함유된 껍질까지 먹었을 때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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