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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백내장, 자외선 그리고 선글라스 |
| 작성자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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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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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눈에서 카메라의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혼탁해져서 망막에 흐린 초점이 맺혀지는 질환입니다. 수정체는 혈관과 신경이 없는 투명한 조직이기 때문에, 별다른 통증과 충혈은 없고 시력의 저하가 주된 증상입니다.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데 혼탁된 부위에 따라 시력 불편 정도가 다릅니다. 주변부보다는 중심부 혼탁에서 시력장애를 크게 느낍니다. 중심부 혼탁시 어두운 곳보다 밝은 곳에서 더 흐리게 보입니다. 백내장의 증상으로는 물체가 이중으로 보이거나 불빛이 번져보이며, 가까운 거리의 글씨가 오히려 잘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노화가 가장 큰 원인이고 자외선 노출, 당뇨병, 흡연에 의해서 유발된다고 합니다.
자외선 수정체는 각막과 함께 자외선을 흡수합니다. 그러나 직업이나 환경에 의해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백내장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수정체 세포는 자외선과 노화에 의해 혼탁되기 때문입니다.
선글라스 선글라스는 실외 작업, 여가, 스포츠 활동에서 눈과 눈 주위의 피부에 닿는 자외선을 차단시킵니다. 그런데 색상의 농도와 자외선 차단 기능에 대해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색상이 진할수록 가시광선을 많이 줄여주는 것이며, 렌즈 소재와 코팅의 품질이 좋을수록 자외선을 많이 차단해 줍니다. 따라서 단순히 미용상의 색상 보다는 자외선 차단 효과를 확인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수용 선글라스 렌즈로 교체할 경우에는 UV차단코팅까지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력과 눈건강에 좋은 선글라스를 선택하려면, 눈 주위를 많이 가려주는 디자인과 함께, 렌즈의 기능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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