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목 : "근시 과교정"에 의한 조절성 안정피로 |
| 작성자 :
admin
|
첨부파일 : |
 |
|
조회수 : 7488 |
|
|
정시 눈도수의 종류에는 정시, 근시, 원시, 난시, 부동시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눈도수의 기준은 정시입니다. 정시는 먼거리에 있는 사물의 초점이 망막에 맺히는 상태이며, 수정체가 조절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편안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때 눈에 별다른 질환이 없다면 원거리시력은 1.0 이상입니다. 그리고 조절력이 충분하다면 근거리시력도 1.0 이상입니다.
근시 근시란 특정거리의 가까운 곳은 선명하게 보이지만 먼 곳이 흐리게 보이는 눈의 도수입니다. 사물의 초점이 망막 앞에 맺히기 때문이며, 조절해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눈꺼풀을 찡그리거나 작은 구멍을 통해서 보면 조금 나아집니다.
원시 원시란 초점이 망막 뒤에 맺히므로, 카메라 렌즈의 줌 기능처럼, 수정체가 조절해야 잘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조절”이란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맞추기 위해 수정체가 도수를 증가시키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원시는 먼 곳을 볼 때에도 조절해야 합니다. 원시는 근시처럼 도수는 있지만, 다행히 눈이 극복할 수 있는 도수입니다. 약한 원시의 원거리시력은 1.0 이상으로 정상입니다. 그러나 정시와 다른 점은 원시 도수만큼 조절해야 잘 보인다는 것입니다. 정시는 먼 곳을 편안하게 잘 보며, 원시는 항상 긴장해야 잘 보는 것입니다. 조절력이 충분할 경우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으므로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은 없습니다. 그러나 먼 곳을 볼 때에도 조절 부담이 있고 가까운 곳을 보려면 더욱 조절해야 하므로, 원시가 심할수록 “조절성 안정피로”를 호소하게 됩니다. 약도 원시는 눈을 많이 사용한 오후나 저녁에 안정피로가 누적되므로, 근거리 작업시 집중력 저하를 느끼게 됩니다. 고도 원시의 경우에는 먼 곳을 볼 때도 조절 부담이 많으므로, 원거리시력 저하로 불편하게 됩니다. 물론 고도 원시도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 교정시력 1.0 을 가질 수 있습니다.
노안 원시와 혼동하기 쉬운 노안은 수정체근육(모양체근)의 탄력이 감소되어 근거리시력이 저하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원시는 노안 증상을 빨리 느끼게 되며, 노안이 시작된 원시는 먼 곳을 선명하게 보려면 원용안경이 필요하게 됩니다.
근시 과교정 근시 과교정은 정시가 아닌 원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눈의 근시 도수보다 저교정하면, 원거리시력이 저하되고 근거리시력은 향상됩니다. 반대로 과교정하면, 원거리시력은 향상될 수 있고 근거리시력은 저하될 수 있습니다. 근시 과교정에 의한 조절성 안정피로는 나이가 많을수록, 눈의 도수와 차이가 많을수록, 근거리 작업을 장시간 지속할수록, 더 심해지게 됩니다. 조절력이 부족해지는 40세 이후에 근시 과교정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면, 컴퓨터나 독서할 때 눈이 쉽게 침침해 집니다. 원거리시력도 저하될 수 있습니다. 20~30대에서도 많이 과교정되었다면, 컴퓨터 작업시 눈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근시 과교정은 중년의 노안처럼 근거리 시력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근시 과교정은 밤에 먼곳이 잘보인다 근시를 과교정하면 원시처럼 먼곳을 볼때도 조절해야 합니다. 그러나 수정체가 긴장하여 조절할때 더 잘보이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과교정을 인식하지 못하고 무리없이 착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간에 먼 곳이 흐리게 보이는 야간근시 현상을 민감하게 느끼는 고객은 오히려 근시 과교정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 눈의 도수가 동일하게 과교정되었다면, 20~30대의 젊은 고객은 큰 불편없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컴퓨터와 독서 등의 근거리 작업에서는 눈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초점 맞추는 조절은 눈이 스스로 하는 것 눈이 초점을 맞추는 과정을 우리가 인식할 수는 없습니다. 망막에 흐린 상이 맺히거나 가까운 곳을 볼때, 신경과 근육이 스스로 활동하여 수정체의 도수를 변화시킵니다. 이러한 눈의 긴장 상태가 과도하게 지속되는 경우에는 여러가지 불편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장시간의 근거리 작업 후의 침침함, 눈피로, 안통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안경 착용 고객의 15%는 근시 과교정 안경원이나 안과의 안경 처방에서도 근시 과교정이 의외로 많은 편입니다. KE안경의 안경처방 통계를 보면, 근시 과교정된 안경을 재교정하는 비율이 15%를 차지합니다. 원시 저교정된 안경을 재교정하는 비율도 5%에 해당하므로, 조절성 안정피로로 불편을 호소하는 방문 고객이 20% 정도 되는 것입니다. 물론 시력과 도수가 왠지 불편하여 방문하시는 고객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 수치가 다소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안과에서는 안경처방전 발행보다는 안질환의 치료 및 수술 업무가 더 중요하며, 시력검사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자동검사에 의존하여 처방하기도 합니다. 자동검사기기는 비교적 신속,정확한 검사기기이지만 조절을 충분히 억제하지는 못하므로 이를 보완하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안경원에서는 안경렌즈의 코팅 흠집과 균열에 의해 뿌옇게 보이는 것을 시력변화로 오인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고객은 당연히 더 잘 보이도록 처방해주기를 요구하며, 자동검사에 의존하여 처방하면, 도수를 과교정하기 쉽습니다. 특히 나이가 어린 학생은 조절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자동기기로 측정할때 긴장하면, 일시적으로 근시가 더 심하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가성근시가 아닌 기계근시라고 합니다.
근시 과교정은 잘 보이지만 눈이 피곤하다 근시 과교정된 경우가 많지만 안경 착용자는 이를 잘못 처방된 것으로 인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근시의 경우 눈의 도수보다 안경 도수가 조금 넘칠 때 오히려 더 잘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수정체가 조절해서, 긴장해서 볼 때 더 선명한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이때 사물이나 문자가 작고 멀어지게 보인다면 과교정된 것을 의미합니다. 원거리 중심의 안경 처방은 장시간의 근거리작업에서 눈피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라식이나 라섹수술에서도 5~10년 후 나타나는 근시퇴행을 예상하여 눈의 근시도수 보다 약간 과교정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근시교정수술 후에 컴퓨터 작업시 초점이 흐리다고 불편해하는 사례가 있는데, 근시 과교정된 안경을 착용한 것과 같은, 약한 원시상태가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편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컴퓨터용 안경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새로운 시각의 아이웨어 토털서비스 KE안경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