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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야맹증과 야간근시 |
| 작성자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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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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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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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맹증 (夜盲症, night blindness)
밤눈이 어두운 사람을 밤소경이라고도 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시력이 저하되는 증상입니다. 망막의 시세포 중에서 간상세포(희미한 빛에서 시각을 담당하는 세포)의 기능장애 때문에 암순응이 지연되는 상태입니다. 어두운 극장에 들어가면 잘 안보이는 증상을 매일 저녁마다 느껴야 합니다. 밤 나들이를 하기도 어렵고, 생활에 불편함이 많습니다. 열성유전, 망막색소변성, 비타민A결핍증, 맥락막과 망막 관련 안과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비타민A결핍증은 후천성 야맹증의 대표적인 사례이며, 증상이 심하지는 않습니다. 비타민을 적당량 투여하면 시력이 회복됩니다. 그리고 녹내장, 축동, 백내장(매질혼탁), 맥락망막질환, 시신경염 등의 안질환으로 인해 눈 속으로 들어가는 빛의 양이 감소하거나 감각 기능이 저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야간근시 (night myopia)
야간근시는 어두운 곳에서 눈의 조절과 수차로 인해 굴절력이 증가된 상태입니다. 야간에는 먼 곳의 사물이 흐리게 보이기 때문에, 수정체 렌즈의 조절을 유발하여 근시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야간근시의 주된 원인은 어두운 곳에서 동공이 커져서 생기는 생리적이면서 광학적인 현상입니다. 동공이 크면 중심부보다 주변부를 통과한 빛이 더 많이 굴절됩니다. 또한 야간동공크기가 6.0 ~ 6.5mm 이상인 분은 불빛번짐과 야간근시 현상을 동시에 느끼게 되므로 불편함을 호소하게 됩니다. 8mm의 동공에서 최대 S-1.00D까지 근시 도수로 변화합니다. 따라서 장거리 야간 운전에만 착용하는 안경은 주간에 검사한 눈의 도수에 비해 일정량의 근시 도수를 가입하여 처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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