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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시력과 도수에 맞는 안경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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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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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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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렌즈 선택 기준
안경착용자는 누구나 얇고 가볍고 선명한 안경렌즈를 원합니다. 안경렌즈는 시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외관상 보기 좋고 착용감도 편안해야 합니다. 안경렌즈는 시력보정용 의료기기입니다. 안경테는 브랜드와 가격에 따라 사치성 품목이나 내구성 소비재의 성격을 갖기도 하지만, 안경렌즈는 생활 필수품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품질좋은 안경렌즈 브랜드는 독일(로덴스톡, 칼자이스), 프랑스(에실로), 일본(토카이, 세이코, 호야, 니콘) 등지에 많습니다. 브랜드마다 기능성 렌즈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저가의 국내브랜드와 고가의 수입브랜드로 뚜렷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틈새를 노린 중가브랜드(코닥, 니덱 등)가 2000년대 후반부터 출현하였습니다. 그러나 브랜드 인지도가 높지 않으며, 유명 브랜드보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코팅의 내구성은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안경원에서는 고객의 도수, 직업, 용도에 적합한 안경렌즈를 추천합니다. 담당 안경사가 제안한 안경렌즈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경사들은 고객에게 안경렌즈를 권할 때,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한 것을 우선하여 고려합니다. 그리고 호야, 칼자이스와 같이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추천하기가 수월합니다. 물론 브랜드 마케팅에 적극적인 회사일수록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며, 이것이 품질과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국내 안경렌즈 회사의 생산기술은 이미 상당한 수준에 올라서 있지만, 브랜드 파워가 너무 약합니다. 인지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하며, 내부적으로 품질관리를 철저히 실천해야 합니다. 고객들은 렌즈에 흠집이 생기거나 시력변화를 느낄 때, 주기적으로 교체합니다. 따라서 안경렌즈 회사에서는 당연히 품질을 향상시켜 재구매율을 높혀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이웨어 자료실 65번 글 - "안경렌즈의 굴절률, 설계, 코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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