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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학생 시력검사와 안경처방 |
| 작성자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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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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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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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와 함께 시력 보정용 안경을 최근에는 인기 연예인들이 패션 목적으로 많이 착용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이를 따라 해 보려고 부모에게 시력이 나빠진 것처럼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물론 타각적 굴절검사에서 시력이 진짜 나쁜지 간단히 확인할 수 있으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책을 볼 때 눈을 자주 비비거나 집중력이 부족한 경우, TV를 보며 눈을 찡그리거나 가까이 다가가는 경우에는 정밀 시력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취학전에는 눈에 관한 전반적인 진료도 필요하므로 안과의 검사를 한 번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외관상 큰 문제가 없어도 눈썹찔림에 의해 각막에 상처가 있으면 일시적으로 시력이 저하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안경사는 대학 교과과목이나 매년 받는 보수교육을 통해 안질환에 대한 지식을 접하고 있으므로 안경처방 만으로 개선되지 않는 시력저하는 안과진료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가성 근시는 조절을 억제한 상태의 타각적 굴절검사와 운무법을 효과적으로 사용한 자각적 굴절검사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시간의 근거리 작업에 의한 일시적인 근시가 의심되면 안경원에서도 안과의 약물 검사를 받아보도록 권유합니다. 보통 난시 진단을 받으면 걱정하시는 부모님이 많은데, 사실 난시란 그리 무서운 것은 아닙니다. 근시와 원시는 모든 방향의 도수가 같은 것이고, 난시는 가로와 세로의 방향에 따라 도수가 다른 것입니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충분히 보정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각막을 성형하는 라식 등의 근시교정수술에서 난시교정이 더 어렵고 부정확합니다. 굴곡이 다른 각막을 방향에 따라 원하는 만큼 깎아내는 것이 쉽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단순 난시보다는 도수와 동반된 약시나 부동시, 사위와 사시가 시력저하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도수나 사위에 의한 불편증상은 우선 정확한 안경 처방을 한 후에 개선되는지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적인 눈검사가 필요합니다. 학생의 시력관리는 부모님의 책임이 큰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안경원이나 안과에서 정기적인 검사를 받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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