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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근시와 외사위 |
| 작성자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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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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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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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해도 - 렌즈 도수가 눈의 도수에 잘 맞는데도 - 컴퓨터나 정밀 수가공 작업을 할때 눈피로를 느끼시는 분이 있습니다.
우선 단순한 원인으로는 장시간의 근거리 작업으로 인한 눈피로 또는 사무기기를 사용하면서 생기는 VDT증후근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휴식과 스트레칭으로 눈과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는 도수의 문제입니다. 눈의 도수와 비교하여 안경 도수의 근시 과교정, 원시 저교정, 난시 미교정 그리고 양안불균형 상태 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굴절이상 도수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양안시기능을 검사합니다. 나이에 비해 조절력이 부족하면 40세 이전에도 근거리 작업이 힘들 수 있습니다. 또한 외안근의 불균형에 의해 시선이 일치되지 않아서 이중보임(복시)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인해 안경 도수는 잘 맞는데도 눈피로를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시선이 어긋나는 사시나 사위의 경우, 일상적인 시생활에서 집중력이 저하됩니다. 수평방향 보다는 수직방향의 시선 어긋남에서 불편함을 더 느끼게 됩니다. 외관상 드러나는 사시는 수술로 교정하고, 눈피로를 느끼는 사위는 안경으로 보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안경은 근시,난시,원시 등의 굴절이상 도수에 프리즘 도수를 추가로 가입합니다. 콘택트렌즈나 라식수술에서는 프리즘 처방을 할 수 없습니다. 근시와 외사위가 함께 있는 분이 라식수술을 받거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근거리 작업에서 눈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근시와 외사위를 함께 보정할 수 있는 프리즘 안경의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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