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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야간근시 |
| 작성자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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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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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5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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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잘안보이는 이유 : 야맹증, 야간근시, 저교정근시
야맹증(night blindness) 야간근시는 어두운 곳에서 눈의 조절과 수차로 인해 굴절력이 증가된 상태입니다. 이것은 밤소경이라고 부르는 야맹증과는 구분됩니다. 야맹증은 어두운 곳에서 빛을 느끼는 망막세포의 감각(광각)이 약해져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후천성의 경우에는 비타민A 결핍증, 망막질환, 녹내장 등이 원인입니다.
공간근시(space myopia) 야간근시와 비슷한 개념으로 공간근시가 있습니다. 비행기 조종사가 허공을 가만히 볼 때, 눈의 수정체는 편안한 상태가 아닌 조절 상태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사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눈이 긴장하게 됩니다.
야간근시(night myopia) 야간에는 먼 곳의 사물이 흐리게 보이기 때문에, 공간근시처럼 조절을 유발하여 근시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야간근시의 주된 원인은 어두운 곳에서 동공이 커져서 생기는 생리적이면서 광학적인 현상입니다.
동공(pupil)과 구면수차(spherical aberration) 보통 눈동자라고 부르는 홍채의 가운데에 있는 동공은 눈 속으로 들어가는 빛의 양을 조절합니다. 그리고 각막과 수정체의 구면수차 및 색수차를 감소시켜 망막에 맺히는 초점을 선명하게 합니다. 동공의 크기는 2~4mm이며, 어두운 곳에서는 4mm보다 커집니다. 밝은 곳에서 활동하거나, 근거리 작업을 할때는 작아집니다. 동공이 커질수록 중심부와 주변부를 통과한 빛이 망막 위에 하나의 초점으로 맺히지 못하고, 주변부의 빛은 망막 앞에 초점을 맺게 됩니다. 이것을 구면수차라고 합니다. 중심부보다 주변부를 통과한 빛이 더 크게 굴절되며, 8mm의 동공에서 최대 S-1.00D까지 근시 도수로 변화합니다. 따라서 야간운전용으로 착용하는 안경 처방의 경우에는 눈의 도수(주간, 평상시 안경도수)에 비해 S-0.50D ~ S-0.75D 정도의 근시 도수를 추가하여 처방합니다. 또한 야간동공크기가 6.0 ~ 6.5mm 이상인 분은 라식, 라섹 수술 후에 불빛번짐과 야간근시 현상을 동시에 느끼게 되므로 불편함을 호소하게 됩니다.
굴절이상 교정상태(눈의 도수와 안경 도수 차이) 밤에 흐리게 보이는 대부분의 원인은 안질환보다 굴절이상 교정상태에 있습니다. 우선 눈의 도수에 맞는 안경이나 렌즈 도수를 착용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근시 저교정, 난시 미교정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면 밤에 당연히 흐리게 보입니다. 반대로 근시 과교정 안경을 착용하면 밤에 잘 보이지만, 낮에는 조절성 눈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또한 반암실에서 4m이상 거리의 시표로 시력검사를 하는데도 축동상태가 유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에는 평상시에 조절을 유발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조절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굴절검사와 시력검사를 실시하여 - 착용하던 안경 도수가 근시과교정, 원시저교정, 난시미교정 상태인지 - 눈의 도수와 안경 도수를 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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