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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눈의 도수를 찾는 자동과 수동 굴절검사 Ⅱ |
| 작성자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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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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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5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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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과 수동 굴절검사의 원리와 장단점에 대해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굴절검사는 눈의 초점 맺히는 위치를 측정하여 도수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자동과 수동의 두 가지 검사 방법은 원리가 비슷합니다. 수동기기를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전자적인 장치로 변화시킨 것이 자동기기입니다. 눈의 도수에 따라 초점 맺히는 위치가 다릅니다. 그러나 망막 앞(근시) 또는 뒤(원시)에서 초점이 생기는 상태를 검사자가 육안으로 들여다 볼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자동과 수동 기기를 이용하여 눈 속에 빛을 비추어서 반사되어 나오는 빛을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망막을 거울이라고 생각하면, 눈 속에 가득찬 빛이 망막에서 반사되어 동공을 통해 나옵니다. 이때 눈의 굴절이상 도수에 따라 초점을 맺는 위치가 다릅니다. (렌즈 역할을 하는 각막과 수정체의 도수 그리고 안축장의 길이에 따라 눈의 도수가 결정됩니다.) 눈 속에서 반사되어 나오는 빛이 초점으로 맺히는 위치를 검사하면, 역으로 눈 속으로 들어간 빛이 초점으로 맺히는 위치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초점 위치에 따라 눈의 도수가 결정됩니다.
(1) 자동굴절검사 자동굴절검사기는 근시,원시,난시 등의 굴절이상 정도, 각막곡률, 동공크기 등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자동검사는 다소 오차가 발생하지만 신속하므로 검사받는 사람의 눈피로가 적고 난시 도수는 비교적 정확합니다. 사람이 볼 수 없는 적외선 광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눈부심이 없고 신속한 장점이 있지만, 가시광선과 파장이 다른 빛을 사용하므로 실제 눈의 도수와 차이가 있습니다. 적외선으로 측정된 도수를 환산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기기 개발자의 계산 공식에 따라 오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구멍을 들여다보고 하기 때문에 특히 어린이들은 긴장하면 오차가 발생합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근시와 원시 도수가 낮을수록 오차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착용하던 안경이나 렌즈 도수가 근시 과교정 상태일 때 근시도수가 높게 측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사과정에서 눈의 긴장을 충분히 억제하지 못하고 일부분 허용하기 때문입니다. 근시교정수술에서 근시 과교정되어 원시 상태가 된 경우에도 자동검사 결과에서는 오히려 정시나 약한 근시로 측정될 수 있습니다.
(2) 수동굴절검사 수동검사는 도수 검사 과정에서 눈의 긴장과 조절을 효과적으로 풀어줄 수 있습니다. 물론 안과에서 눈에 안약을 투여하여 수정체의 조절을 마비시킨 후, 눈의 도수를 있는 그대로 검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검사 후 일정시간 동안 눈부심과 근거리시력 저하 등의 불편증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어린이의 원시와 가성근시 진단을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이것을 제외한 방법 중에서 눈의 조절을 가장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이 수동검사 입니다. 수동검사는 후레쉬 불빛과 같은 가시광선으로 눈의 도수를 검사합니다. 눈이 실제로 느끼는 빛을 이용하기 때문에 검사된 도수값을 자동검사처럼 환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눈의 도수를 찾기 위해 검사자가 고객의 눈 앞에서 여러가지 렌즈를 바꾸지만, 먼거리가 선명하게 잘 보이지 않고 검사받는 동안 계속 흐리게 보입니다. 눈이 긴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3) 정확성과 신뢰도 시력보정용 안경 처방의 첫번째 원칙은 먼 곳을 볼 때 눈이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보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굴절검사 방법은 수동검사입니다. 수동검사 결과의 정확성은 검사자의 경험과 숙련도에 의해 좌우되지만, 검사 방법상의 장점에 의해 자동검사보다 눈의 조절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자동검사 결과와 비교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눈과 시력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안경처방의 오차를 줄여주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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