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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시력과 도수에 따른 보이는 방법 |
| 작성자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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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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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7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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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과 도수에 따른 보이는 방법
시력검사실 시력검사실은 정확한 눈검사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독립된 공간이며 눈의 긴장을 자극하지 않는 상태에서 시력과 도수를 검사합니다. 충분한 검사거리를 확보하고 조명과 시표의 밝기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력은 검사실의 조명, 거리, 시력표의 종류에 따라 측정값이 다르며, 하루 중에도 시력과 도수에 약간의 변화가 생깁니다. 눈을 많이 사용한 오후나 저녁에는 오전에 비해 시력이 낮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도수 종류에 따른 시력 차이 최근 인터넷 검색 자료를 보면, 시력과 도수를 혼동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력은 눈의 보는 능력을 거리의 개념으로, 보통 소숫점 둘째 자리까지, 표현한 것입니다. 예로 0.5 / 0.1 / 0.06 등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도수는 근시, 난시, 원시 등의 굴절이상 상태를 말합니다. 근시와 난시는 숫자 앞에 "-" 부호를, 원시는 "+" 부호를 붙힙니다. 단위는 "D(디옵터)"를 붙혀서, 예로 S-5.50D / C-1.00D / S+2.00D 등으로 사용합니다. 모든 방향에서 도수가 같은 근시, 원시 도수는 시력검사 결과에서 검사 방법과 시간에 따른 오차가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눈피로 정도와 동공 크기에 의한 영향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난시는 도수 뿐만 아니라 방향에 따라서도 읽기 쉬운 시표와 읽기 힘든 시표로 나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로 S-0.75D의 근시와 C-0.75D, AX180 의 난시가 함께 있는 경우에는 0.5 시력표 중에서도 "2,4,7"은 구분하지만 "6,8,9"는 희미하게 "0"으로 보이거나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시력의 양 같은 시력표에서도 곡선 형태이고 유사한 모양이 많은 숫자가 구분하기에 가장 힘듭니다. 직선이 많은 알파벳과 기호는 상대적으로 한 줄 이상 잘 보이며, 틈 간격이 넓은 그림은 가장 잘 구분됩니다. 동일한 시력표에서도 어려운 숫자는 0.9, 알파벳은 1.0, 그림은 1.2로 각각 다르게 측정되기도 합니다.
시력의 질 눈검사 자료실 43번 글, “시력 1.0 인 눈의 도수는 최소 7가지” 에서 상세하게 설명하였듯이, 두 눈의 시력의 양이 같더라도, 도수는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시력의 질에서는 차이를 보입니다. 예로 오른눈은 S-1.00D의 근시 도수로 인해 0.5 시력을, 왼눈은 C-2.00D, AX180의 난시 도수이지만 나안시력은 동일하게 0.5 일 수 있습니다. 오른눈의 망막에서는 모든 방향의 초점이 번져서 0.6 이상의 작은 문자는 읽을 수 없는 것이고, 왼눈에서는 가로방향의 초점은 망막에 맺지만 세로방향의 초점이 많이 번져서 읽기 어려운 것입니다. 시력의 양은 같지만 시력의 질(선명한 정도)은 차이가 납니다. 그러나 근거리시력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근시가 있는 오른눈은 근거리(1m 이하)에서 1.0 이상의 양호한 시력을 갖습니다. 근시의 근거리시력은 1.0으로 정상입니다. 난시 때문에 거리에 상관없이 세로방향의 초점이 번져보이는 왼눈은 근거리에서도 글씨가 흐릿하게 보입니다. 물론 고도난시가 아니면 가까이 있거나 큰 글씨는 읽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나 독서 등의 근거리 작업을 장시간 할때, 두 눈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사용하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보이는 방법 안경렌즈 또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물체의 크기가 변화합니다. 맨눈으로 보이는 크기와 차이가 납니다. 근시보정용 오목(-)렌즈일 때는 작게 보이고, 원시보정용 볼록(+)렌즈일 때는 크게 보입니다. 그리고 눈과 렌즈 사이의 거리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습니다. 근시 안경렌즈는 눈에서 멀어질수록 작게 보이고, 원시 안경렌즈는 멀어질수록 크게 보입니다. 즉, 안경을 착용하는 위치에 따라서도 미세한 도수의 변화가 생기는 것입니다. 난시 안경렌즈는 사물이 납작하게 눌려 보이거나, 홀쭉하게 길어 보이기도 합니다. 정사각형이 납작하거나 홀쭉한 직사각형으로 보입니다. 고도근시 안경에서는 시력 1.0의 숫자가 작게 보이는데다가, 난시까지 있으면 한쪽 방향으로 뭉쳐서 보이기 때문에 읽기가 더 힘들어 집니다. 따라서 고도근시안경을 착용하는 분은 교정시력 0.9 정도면 괜찮은 것입니다. 1.0의 숫자가 선명하게 보이지만 작아서 읽기 힘든 것입니다. 시력검사를 할 때 남들보다 1~2m 더 멀리서 숫자를 읽어야 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원래 검사거리보다 1~2m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모두 잘 보입니다.
정기적인 시력검사 학교 또는 직장건강검진에서 큰 이상이 없다고 나왔더라도 눈피로를 느낀다면 시력검사 잘하는 안경원이나 안과에서 정기적으로, 그리고 자주,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선 눈의 도수를 정확하게 검사해야 원거리와 근거리 시력에 대한 분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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