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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양안균형시력을 위한 난시도수 분할 |
| 작성자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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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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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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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난시 처방의 어려움 타각적굴절검사에서 구면(근시, 원시)도수와 함께 난시도수가 확인될 때, 난시도수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단안에만 있는 경우에는 이를 무시하기 쉽습니다. 자각적굴절검사에서 별도로 검사하지 않거나, 그 존재를 확인했더라도 최종 처방에서는 제외하기 쉽습니다. 이러한 판단의 근거는 난시도수를 처음으로 처방했을 때, 보이는 방법에 변화를 주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적응기간을 지낸 후에도 불편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난시도수에 의한 사물의 축소현상이 각도에 따라 달라서, 사물의 모양과 크기가 어색하게 보입니다. 약도의 근시성난시에서 난시를 처음으로 처방할 때, 자주 발견됩니다. 따라서 난시도수 없이도 교정시력 1.0 을 얻을 수 있다면, 혹시 있을지 모를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처방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완전교정을 원칙으로 하는 안경원과 안과에서는 C-0.25D 의 난시도수도 빈번하게 처방합니다.
고객이 선택하도록 2가지 이상의 도수 제안 시력과 도수에 대한 민감도는 장용검사로 사전에 짐작할 수는 있지만, 증상의 정도는 안경완성상태와 시습관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우선적으로는 난시 도수와 보이는 방법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 편안하게 처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고객에게 도수와 시력에 대한 정보(눈의도수와 안경도수, 나안시력과 교정시력, 원거리시력과 근거리시력, 단안시력과 양안시력, 양안균형시력 등)를 알려주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람직한 처방을 제안하여, 본인이 최종적으로 선택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2가지 이상의 처방 중에서 나이별, 작업거리별, 원하는 교정시력별로 직접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안경사는 고객의 시력관리 면에서 더 바람직한 처방을 권유하게 됩니다.
근시과교정 + 난시미교정 난시도수 없이 교정시력 1.0 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등가구면굴절력으로 처방하는 것입니다. 이때의 교정상태는 "난시미교정 + 근시과교정(원시저교정)"된 것입니다. 그러나 난시도수를 등가구면굴절력으로 환산하여 구면도수와 섞어서 처방하면, 선명도가 저하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선명한 1.0 이 아닌 흐린 1.0 으로 교정하는 것입니다. 망막에 최소착란원으로 맺힌 초점은 사물의 보이는 방법을 편안하게 해주지만, 눈피로(조절성 안정피로)를 유발합니다.
난시도수 분할과 선명도 유지 일정수준의 난시가 있다면, 구면(근시, 원시)도수에 난시도수를 섞지 않고 각각을 분할해서 처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의 난시도수의 기준은 C-0.75*180° 또는 C-0.50*90° 이상을 말합니다. 그리고 두 눈에서 난시도수의 양이 많지 않더라도, 그 차이 만큼은 처방해야 합니다. 그래야 난시가 많은 눈의 망막상의 선명도가 유지됩니다. 난시도수를 섞지 않고 분할해서 처방해야 선명도를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안에서 최대시력을 얻는 구면도수를 찾거나, 양안균형시력을 갖는 구면도수를 구할 때, 미리 갖춰줘야 할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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