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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타각적굴절검사와 타각적안위검사
작성자 : admin 첨부파일 : 조회수 : 4660
타각적굴절검사
타각적굴절검사란 각막 또는 안저(망막)에서 반사되어 나온 광선의 굴절상태를 측정하여 원점위치를 조사하는 것입니다. 눈의 굴절이상을 평가하는 객관적인 검사입니다. 각막의 굴절력은 KER(keratometer)를, 안구 전체의 굴절력은 REF(refracto-meter) 또는 SKIA(skiascope)를 이용하여 확인합니다. 세 가지의 장비를 하나로 연동시킨 자동굴절각막계가 최근에 출시되었습니다. 기구의 원리와 장단점을 파악하여 검사과정에서 오차를 최소화하고, 신뢰도 높은 결과를 분석해야 합니다.
타각적굴절검사 기구 중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은 자동굴절계입니다. 눈부심이 없고 신속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안경원과 안과에서 다양한 종류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짜근시(기계근시)와 색수차에 대한 보정이 필요합니다. 물론 고도근시, 난시 그리고 중년의 원시 등에서는 비교적 정확도가 높은 편입니다.
검영기는 약도의 근시나 미교정된 원시의 굴절이상 도수를 검사자가 타각적으로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 그러나 검사자의 주관적인 판단 실수에 의해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시와 조절력을 충분히 제어하지 못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타각적안위검사
타각적안위검사란 사시 또는 사위의 유무와 정도를 평가하는 객관적인 검사입니다. 시력검사와 굴절검사를 실시한 후에 안위검사를 진행합니다. 작은 전구 크기의 시표를 주시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완전교정된 안경을 착용합니다. 안위이상을 단안 사시, 교대성 사시, 간헐성 사시 그리고 사위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프리즘렌즈의 도수를 검사하여 그 정도가 심하면, 조절성 안정피로의 동반 여부와 함께 안근성 안정피로의 강도, 주기 등을 자세하게 문진합니다.

타각적검사의 연동
검영법은 반사광선의 역행과 동행을 구분해야 중화점(반전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리즘 커버 테스트는 가림판의 이동에 따른 시선의 동행과 역행을 구분해야 정지 상태의 프리즘 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각적굴절검사에서도 시표의 선명도(문자,방사선시표), 색상(적녹시표), 위치(편광필터시표), 잘 보이는 눈(S+0.75D) 등이 반전(역전)되는 두 지점을 구분해야 원하는 도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고객과 검사자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검사 과정에서의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굴절이상과 안위이상에 대한 타각적검사를 연동하여 실시하면, 시력검사 없이 - 보이는 방법에 관한 의사소통 없이 - 누진다초점안경도 처방할 수 있습니다.
 1)  SKIA의 정적 검영법으로 굴절이상 검사 (ARK의 측정결과와 비교)
 2)  동적 검영법으로 조절래그값 또는 노안가입도 검사
 3)  프리즘 커버 테스트로 사위도(프리즘 양) 검사
위의 세가지 타각적검사를 통해 구면도수, 원주도수와 축, PD, 가입도 등 안경처방에 필요한 명기사항을 모두 결정할 수 있습니다. 고객과의 아무런 대화 없이도 안경사 단독으로 안경처방을 충분히 내릴 수 있습니다. 이를 기초 자료로 사용하는 자각적검사(굴절이상과 안위이상 포함) 과정은 보다 논리적이면서 동시에 고객에게 유연한 설득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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