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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취학아동의 교정시력 관리 |
| 작성자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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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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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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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수 시력검사에서 잘안보임의 가장 흔한 원인은 굴절이상(도수: 근시, 난시, 원시)입니다. 눈의 도수를 검사하고 안경으로 교정한 후에도 원하는 시력을 얻을 수 없다면, 안질환과 함께 약시, 부동시, 사시 등의 유무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이때 안경원에서도 도수 이외의 문제를 발견한다면, 안과진료를 받아보길 제안합니다. 취학아동의 교정시력(안경을 착용한 상태의 시력)이 1.0 이상으로 확인되고 도수 이외의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정기적인 검사와 처방을 통해 교정시력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면 됩니다.
교정시력 관리 어린이의 시력은 초등학교에 입학할 시기에는 어른과 같은 정상시력(1.0)으로 발달됩니다. 그 전에 두 눈의 시력이 균형있게 발달되도록 관리해줘야 합니다. 미취학아동의 시력관리는 약시* 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취학아동의 시력관리는 교정시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취학아동의 경우, 근시진행에 의한 교정시력의 저하를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교정시력의 변동폭을 조절해주는 것입니다.
시력검사 주기 매년 봄방학(2월)과 여름방학(8월)에 정기적인 시력검사 날짜를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6개월 주기의 안경처방은 교정시력을 0.7 ~ 1.0 범위에서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취학아동의 교정시력이 시각적으로 요구되는 수준(선명한 0.7)보다 낮은 경우에는 새로운 안경도수를 처방해야 합니다.
정기적인 시력검사 "지원아! 선생님께서 필기하신 작은 글씨가 선명하게 보이니?" 와 같이 취학아동에게 교정시력의 변화를 직접 질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때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첫번째, 눈을 찡그리거나 고개를 돌리는 방법에 의해 교정시력이 일시적으로 향상된 것은 아닌지 확인해야 합니다. 눈과 안경렌즈의 거리/각도를 변화시키면, 교정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안경도수의 저교정 상태를 일부 극복할 수 있게 합니다. 두번째, 원거리시력의 저하를 스스로 자각하기 힘든 생활환경입니다. 취학아동은 오후에 하교하자마자 학원으로 갑니다. 친구들과 스마트폰 게임도 합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자습, 컴퓨터게임, TV시청 등을 합니다. 취학아동들이 주로 생활하는 공간은 좁으며, 시각적인 거리는 가깝습니다. 원거리시력보다 근거리시력이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취학아동은 높은 조절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장시간의 근거리작업에서도 눈피로를 느끼지 못합니다. 근시 저교정된 안경을 착용하면서 원거리 교정시력이 0.6 에 불과하더라도 별다른 불편없이 생활하며, 시생활에 만족한다는 답변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6개월 주기로 날짜를 정해놓고 정기적인 시력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안경원 또는 안과도 한 곳을 정해서 검사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취학아동의 시력/도수 변화를 장기적으로 관찰함으로써, 성장기의 도수변화를 주체적으로 수용할 수 있으며 교정시력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약시 약시는 주로 고도원시, 고도난시, 부동시(짝눈), 사시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두 눈의 도수/시력 차이가 많거나 시선의 불균형이 심하면, 약시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약시는 대부분 시력발달과정에서 발생하므로, 미취학아동의 정기적인 시력검사가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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