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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시력과 도수 ② |
| 작성자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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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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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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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과 도수 ② 우리의 눈은 바라보는 사물의 거리에 따라 초점을 자동으로 맞춥니다. 먼 곳을 볼 때와 가까운 곳을 볼 때의 굴절상태가 다르며, 이것은 조절력 사용 유무에 따른 차이입니다. 정시의 경우 4~5m 이상의 먼 곳을 볼 때에는 조절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편안하고 선명한 시력을 유지합니다. 반면에 40~70cm 거리의 책 또는 모니터를 보려면 조절력을 발휘하여 굴절력을 증가시킵니다. 가까운 곳을 볼 때의 조절상태와 근거리시력을 평가하려면, 우선 먼 곳을 볼 때의 굴절상태와 원거리시력을 측정한 후에 네 가지 항목의 관계를 파악합니다. 이때 먼 곳을 볼 때의 도수와 시력을 검사하려면, 조절자극 요소를 차단하여 안근육의 긴장상태를 완화시켜야 합니다. 혼용 <시력>과 <도수>는 서로 다른 의미임에도 실무에서 잘못 혼동하여 쓰고 있습니다. 각막굴절교정수술 전문안과들의 광고 카피를 가장 흔한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마이너스 시력이 라식수술 후 1.0으로 좋아졌다." 와 같이 도수의 종류를 구분하는 부호를 시력 개념에 접목한 것입니다. 여기서 '마이너스 시력'은 고도근시를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것이지 어법에 맞지는 않습니다. 심청이의 효심으로 눈 뜨기 전의 심봉사 시력이 '영(0)' 입니다. 시력은 있거나 없거나 그 수치가 높거나 낮거나 하는 대상이므로 양의 수만을 갖습니다. 시력 시력이 각도(시각 차이)를 검사거리로 환산한 개념이라면, 도수는 굴절(원점 위치)을 초점거리로 표현한 개념입니다. '원거리시력' 및 '근거리시력' 등의 용어를 보면 시력과 거리의 연관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시력은 흔히 시각의 해상력이라고 말합니다. 두 개의 점이 서로 가까이 있을 때 이것을 두 개로 지각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놓인 두 개의 점을 바라볼 때 검사거리에 따라 서로 떨어져있는 정도가 다르며, 구분할 수 있는 최소시각을 최대시력으로 표현합니다. 안경원과 안과에서 사용하는 시력표는 이것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도수 '굴절이상도' 에서 '도'는 초점거리의 역수인 '도수' 를 의미합니다. 이는 언뜻 보면 거리 개념으로 느껴집니다. 이미 정해진 눈의 원점위치를 찾아서 여기에 교정할 렌즈의 초점위치를 대응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원점과 초점은 모두 굴절의 결과물입니다. 빛이 꺾이는 각도에 의해 그 위치가 좌우됩니다. "굴절검사로 측정한 굴절력" 등의 표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도수는 거리보다는 굴절 각도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굴절검사 타각적 굴절검사가 도수만을 평가한다면, 자각적 굴절검사는 시력을 동시에 측정합니다. 타각적 굴절검사 결과값의 반복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 다른 기기와 비교분석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력과 도수의 상관성을 파악하는 자각적 굴절검사에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즉 눈의 도수를 정확하게 평가하는데 머물지 않고 편안한 시력을 제공하는 안경 도수를 처방하려면 다양한 검사기기와 검사법을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검사거리 시력과 도수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검사기기에 따른 거리 및 자세를 준수하는 것입니다. 자각적 굴절검사와 수동의 타각적 굴절검사는 원거리시표를 4m 이상의 거리에 위치시켜야 합니다. 특히 수동굴절검사에서 검사거리가 너무 짧으면 숙련된 검사자도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또한 자동운무법을 사용하는 자동굴절검사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보면, 연령 및 굴절이상에 따라 그 정확도가 다르므로 사례별로 충분한 운무효과를 발휘하는 검사기기와 검사법을 적절하게 활용해야 합니다. 새로운 시각의 아이웨어 토털서비스 KE안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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