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중에서...
KE안경원에서 자동굴절검사를 진행할 때 고객분과 안경사가 주고 받는 대화 내용을 소개합니다.
고 객 : 그림이 흐리게 보일 때 소리가 나면서 그냥 측정한 것 같아요. 다시 측정해야 될 것 같아요. 안경사 : 집이 진했다가 흐렸다가 바뀌면서 보입니다. 계속 진하게 보이면 눈이 긴장하니까 그림을 자동으로 흐렸다가 진했다가 반복해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 이상 측정하니까 괜찮습니다. 안경사 : (각막이 건조할 때 또는 속눈썹이 짙거나 상안검이 내려와서 동공을 가릴 때) 눈을 깜빡했다가 크게 뜨세요.
눈의 도수를 측정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고객의 원점을 확인한 후 그 위치에 타켓(원근감 있는 그림)을 보여줍니다. 측정 과정에서 또렷하다가 이내 침침해지는 상태를 반복함으로써 눈의 긴장을 다소 풀어줍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기기 내부의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인식 때문에 조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안시력이 0.1 이상인 약도의 굴절이상과 조절력이 충분한 어린이에서는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고도근시, 난시, 중년의 원시 등에서는 비교적 정확도가 높은 편입니다.
** 전체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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