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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막힌 문자 오타 시리즈
작성자 : admin 첨부파일 : 조회수 : 2999
기막힌 문자 오타 시리즈

내 친구, 피자 먹는다는 얘기를 문자로
“ 나 지금 피지 먹어 ”

작업 중이던 여자에게 남자가 “ 너 심심해? ” 라고 할 것을
“ 너 싱싱해?” 라고 보내서 한방에 차였답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 좋은 감자 만나 “

생선회를 너무 좋아하는 울 엄마, 아빠에게 주말에 회 좀 사달라고
하셨는데 “ 회사간다 “ 해서 감동받고 들떠 계셨는데
아빠 회사 가셨음

엄마가 보낸 문자
“ 올 때 진화하고 와 “
엄마, 제가 덜 진화된 건가요?

내가 여자로 안 보인다는 이유로 오늘 차였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마지막 문자를 보냈습니다.
“ 나 오늘 또 울었다 “
그런데 그에게 도착한 문자는
“ 나 오늘 똥 루었다 “
최악의 오타였습니다. 죽고 싶었습니다.

< 월간 중앙 2008년 6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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