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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직장생활과 인간관계 |
| 작성자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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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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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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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인간관계의 이해(강문희, 이광자, 박경 공저, 학지사, 1997년)”의 제9장 “직장생활과 인간관계" 를 요약 및 정리한 것입니다.
복권(로또)에 당첨이 되서 큰 돈이 생겼다고 해서 평생 일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일 속에서 느끼는 소속감, 자존감, 활력, 자기성취, 성공감 때문이다.
1. 진로선택과 직업준비 진로를 선택하는 일은 인생에서 중요하다. 직업에 따라 삶의 시간과 공간, 대인관계와 사회경제적 위치가 결정된다.
1) 일의 의미 일 또는 직업이 갖는 기능에는 생계유지와 가족부양, 독립(경제적인 자유), 성취감(자아실현), 자기존중감(자부심) 등이 있다. 직장에서의 승진은 수입의 증대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지위를 얻었다는, 구성원들의 인정을 받았다는, 사실에서도 큰 만족을 얻는다.
2) 직업에 대한 관심과 자신의 선호 및 강점 평가 개인의 직업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가족(부모의 직업), 그가 속한 사회계층, 성별, 교육 수준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Ginzberg(1966)에 따르면 17세까지는 여러 직업에 대해 상상(놀이) 및 탐색을 하다가 그 이후에야 직업의 선택이 현실과의 타협임을 인식한다. 최종적으로 노력과 보상을 비교하여 직업을 선택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관심 및 욕구가 변하며, 직업선택도 현실적으로 변한다. 직업선택에 도움이 되는 심리검사들에는 적성검사, 흥미검사 그리고 성격검사 등이 있다. 적성과 흥미는 상관도가 높다. 그러나 한 가지 흥미만을 요구하는 직업은 드물다. Holland(1973)는 직업에 대한 6가지 흥미유형을 정리하였다.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기회가 많을수록 자신의 직업을 선택할 때 좀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취업정보 안내책자들을 참고할 수 있다.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들 중 하나는 자신이 하고 있는(하게 될) 일을 좋아하는가 하는 점이다. 자신이 좋아하면서도 잘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업무적인 기술 외에도 대인관계 기술을 갖추어야 한다.
3) 취업 준비 직업적인 능력, 흥미, 태도, 가치 등을 확인한 후에 취업정보는 어디에서 얻을 수 있는가? 우선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제공하는 취업관련 정보들을 참고한다. 노동부에서는 구직자들에게 적성검사(GATB)를 실시하고 직업상담, 직무분석 그리고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구인광고를 참고하거나 가족 및 지인과의 접촉을 통해 얻기 어려운 취업정보를 수집하는 경우도 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작성요령을 익힌다. 기업이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이유는 성격, 가치관, 대인관계, 책임감, 문장력 등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2. 직장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가? 사람들은 취직을 하게 되어도 여전히 염려를 하게 된다. “이 일은 정말 나에게 맞는가?”
1) 직장생활에 임하는 자세 직장에서 원하는 것은 유능한 사람을 얻어서, 그들이 자신의 업무를 이해하고 책임있게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그들을 통하여 이익을 얻는 것이다. 직장생활을 유능하게 해내기 위해서 필요한 태도를 몇가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지시 및 감독 없이도 자발적으로 일하고 동료들과 협동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 회사에 대한 충성심 또한 중요하다.
2) 대인관계 기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 정확히 말하고 잘 듣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① 감정이입을 한다. -- 상대방의 관점에서 세상을 본다. ② 선입견을 배제한다. -- 마음을 개방한다. ③ 피드백을 교환한다. -- “제가 당신의 이야기를 정확히 이해했는지 모르겠네요.” ④ 경청한다. -- ‘마음의 귀’를 작동시킨다. ⑤ 권력과 조작에 의한 전달을 피하라. -- 권위와 권력은 문제해결과정을 돕는데에만 사용한다. ⑥ 일대일로 의사소통하라. -- 수용적인 자세를 갖는다. ⑦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기 위해 노력하라. -- 조건없이 타인을 수용하려는 태도를 갖는다. ⑧ 자기 자신과 상대방을 신뢰하라. -- 상대방의 욕구에 대하여 개방적으로 대한다.
직장에서의 대인관계는 일반적으로 피상적인 수준에서 큰 마찰 없이 이루어지면 되는 것이지만, 경쟁 사회에서 ‘친구’와 ‘적’을 구분할 수 있는 판단력은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얼만큼 나를 노출할 것인지 범위를 정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3) 실력의 향상 직장에서 새로운 직원을 뽑을 때 일차적으로 고려하는 필수조건은 그 사람의 능력과 기술 수준이다.
4) 직업에 대한 만족 직업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할 때는 일 자체, 상사, 보상과 급료, 동료, 승진 기회, 근무환경 등 여러가지 요소들을 고려해야 한다. 나이가 많은 근로자들은 직업에 대한 만족감을 많이 느꼈고(Bass와 Ryterband, 1979), 어떤 직종에 종사하기 시작한 사람들의 경우가 직업에 대해 가장 불만족스러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Organ과 Hamner, 1978). 일반적으로 자기 일에 만족하는 사람이 일을 잘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히려 일을 잘 하는 것이 직업에 대한 만족을 높인다는 보고가 있다(Iaffaldano Muchinsky, 1985). 즉 일을 잘 하는 사람은 높은 급료나 승진 등과 같은 보상을 받게 되는데 이러한 보상들은 직업에 대한 개인의 만족도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Porter Lawler, 1968). 일을 잘 하기 위해서 직업에 대한 만족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직업에 대해 만족하는 사람은 일을 그만두거나 다른 직업을 찾는 경향이 적으며(Locke, 1976), 불만이 많은 사람에 비하여 건강하고 장수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Palmore, 1969).
3. 직업에 따른 스트레스와 위기 1) 직업상황에서의 스트레스 근무환경 또는 인간관계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대인관계 기술이 부족하면 소외되기 쉬우며,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을 놓치게 되므로 직장에서의 생활이 어려워진다.
2) 직업전환 대부분의 사람들은 20대 초반에 직업을 선택하게 된다. 그러나 20대의 욕구나 바램은 40대의 그것과는 매우 다르다. 그렇다고 직업을 바꾼다는 것은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다. 심리적인 안정감 또는 일관되고 합리적인 행동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3) 탈진 대부분의 직업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도록 되어있다. 때때로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일할 수 없거나, 우리의 도움에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을 만날 때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지치게 된다. 탈진은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상사나 동료들 또는 직업상 대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해심을 상실하고, 지치고, 냉소적이 된 상태를 말한다(Meier, 1983). 사람들을 돕는 직업에서 많이 나타난다. 기업의 경영자나 지나치게 양심적이고 성공한 사람들도 탈진을 경험한다.
4) 실직 실직자들은 자기가 해고된 이유를 거듭 생각할 뿐 아니라 앞으로 다른 직업을 찾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불안한 전망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다.
5) 은퇴 어떻게 보면, 일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서 일할 기회를 박탈한다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보면, 의무적으로 은퇴하는 연령을 정할 경우 그 이후에 대해 더 나은 계획을 세워 삶을 보낼 수 있다.
6) 여성과 직업 여성들의 직업에 대한 강조는 다른 문제를 야기하였다. 가사노동을 사회적인 직업에 비하여 무가치한 것으로 취급하는 것이다. 전업주부 역시 사회생활과 경제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존중되어야 하며, 비록 그들이 일에 대한 충분한 임금을 받지 못하더라도 사회보장제도의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
** 자세한 내용은 책의 원문을 참고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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